블루스카이는 짧은 글을 올리고 다른 사람의 글을 구독하는 소셜 앱이에요. 한 회사가 모든 것을 정하지 않도록 만든 공개 프로토콜(AT 프로토콜) 위에서 돌아가요.
계정 만들기
앱이나 웹에서 이메일, 비밀번호, 생년월일을 넣고 가입해요. 처음 받는 핸들은 이름.bsky.social 형태예요.
가입 후에는 설정에서 이메일 인증과 2단계 인증을 켜 두세요. 게시물, 팔로우, 차단 목록은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 정보라는 점도 기억하세요.
DM은 기본으로 내가 팔로우한 사람에게서만 받도록 돼 있어요. 블루스카이는 DM의 종단간 암호화를 앞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혀 왔으니, 민감한 이야기는 암호화 메신저를 쓰세요.
맞춤 피드와 관리 목록
피드는 내 타임라인을 채우는 규칙이에요. 기본 팔로잉 피드 말고도 다른 사람이 만든 주제별 맞춤 피드를 찾아 고정할 수 있어요.
관리 목록은 여러 계정을 한 번에 다루는 도구예요. 음소거 목록은 그 계정들의 글을 내 화면에서만 감추고, 차단 목록은 서로의 상호작용을 막아요. 다른 사람이 공개한 목록을 구독할 수도 있어요.
설정의 관리 메뉴에서는 보고 싶지 않은 콘텐츠 종류를 고르고, 라벨러(게시물에 경고 표시를 달아 주는 관리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어요.
도메인 핸들과 데이터 내보내기
내 도메인이 있다면 그 주소를 핸들로 쓸 수 있어요. 설정의 계정 메뉴에서 핸들을 바꾸고 내 도메인을 쓰는 옵션을 고르면, DNS에 넣을 TXT 레코드를 알려 줘요. 단체라면 이 방법으로 사칭 계정과 구별되기 쉬워요.
같은 계정 메뉴에서 내 데이터 내보내기를 누르면 게시물과 팔로우 정보가 담긴 파일(CAR 형식)을 받을 수 있어요. 가끔 받아 두면 다른 서버로 옮기거나 기록을 보관할 때 쓸 수 있어요.
시작할 때 이렇게 점검해 보세요.
- 이메일 인증과 2단계 인증을 켰나요?
- DM을 받을 범위를 정했나요?
- 관심 주제의 맞춤 피드를 고정했나요?
- 필요한 관리 목록을 구독했나요?
- 데이터 내보내기 파일을 한 번 받아 뒀나요?